대학별 탐구영역 환산점 확인 필요
대학별 탐구영역 환산점 확인 필요
  • 남승현
  • 승인 2017.11.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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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수시·정시 대비 전략
2018학년도 대입수능이 실시된 가운데 수험생들은 수능 이후 수시와 정시 대비전략이 필요하다.

22일 송원학원 등 입시기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이 발표될 때까지 수능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운 후, 다음달 12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그 동안 세웠던 지원 전략을 토대로 대학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또 대학별고사(논술고사 등)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의 경우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준비하면 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논술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이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여서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유리한 지표를 잘 선택해야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모집 군별 3번의 복수지원 기회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3번의 복수 지원 기회 중 한번은 적정 수준의 지원을 하고 한 번은 소신지원, 나머지 한 번은 안정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상위권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상위권 학과 및 의학계열에 지원 가능한 점수대로 탐구영역은 선택과목의 난이도에 따라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는데 대학별로 탐구영역 환산점수에 따른 점수 변화를 잘 확인해 지원해야 한다.

상위권은 가군과 나군의 대학 중에서 한 개 대학은 합격 위주로 선택하고, 나머지 군의 대학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이다.

중위권은 수능점수를 갖고 어떤 조합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지를 잘 확인해 본인 수준에 맞는 대학에 3번의 복수지원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지도실장은“수능이후에는 자신의 성적에 맞춰 대학별 모집요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대학별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학생은 이미 출제된 문항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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