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대구 남구청 소액의료비 지원 협약 체결
영남대병원-대구 남구청 소액의료비 지원 협약 체결
  • 남승렬
  • 승인 2017.11.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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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임병헌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대구 남구청과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소액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임병헌 남구청장, 윤성수 병원장.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대구 남구청과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소액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원은 이 병원 교직원들이 월급에서 기부하는 사회복지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이에 영남대병원은 총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내년 2월 말까지 1차 사업을 시행한다. 1차 사업을 평가한 다음 3월 1일부터 1년간 2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남구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은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영남대병원은 남구청과 협력해 남구에 거주하는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필요한 경우 대상자별 맞춤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다. 지원내용은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 등 소액의료비를 대상자별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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