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지구 내 첫 민간분양…팔공산도 누리세요
연경지구 내 첫 민간분양…팔공산도 누리세요
  • 김주오
  • 승인 2017.12.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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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동화 아이위시’ 분양
84㎡·115㎡ 총 627세대
팔공산 인근 레저시설 다양
눈앞 동화천 ‘친환경 라이프’
대구 ‘연경지구 동화 아이위시’ 투시도.


삶의 질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주택시장에 확산되면서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주거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자연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녹색 프리미엄’은 이제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짓는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해를 거듭할수록 확산되고 있는 중국발 ‘미세먼지주의보’가 친환경 주거공간의 중요성을 높이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자리하면서 친환경 주거공간의 인기는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화건설이 팔공산 자락에 자리잡은 대구 연경지구에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된 627세대 아파트를 12월 중 공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연경지구는 총 7천500여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서고 2만여명의 유입인구가 예상되는 친환경 택지개발지구로 그 중에서도 동화 아이위시는 연경지구 맨 앞자리인 C-4블록(연경동 579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특히 동화 아이위시는 연경지구 내에서 첫번째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초기 개발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향후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편의시설이 들어오면서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미래가치가 높아진다.

이로 인해 개발이 완료될 무렵에는 아파트 가치도 상승해 시세차익 실현도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도시나 택지지구 첫 분양단지들은 초기에 생활의 불편함을 감안해서라도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기도 한다.

동화 아이위시가 들어서는 연경지구는 대구에 몇 안 되는 친환경 주거지로, 택지분양 단계에서부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연경지구 동화 아이위시 자리인 C-4블록은 팔공산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동화천이 흐르고 있어 더욱 가치가 높다. 동화사, 파계사, 갓바위 등을 품은 대구의 명산 팔공산에는 골프장, 온천, 야영장 등 다양한 레저·문화시설들도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가깝고 편리하게 각종 레저와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바로 앞에 위치한 동화천은 2020년까지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예정돼 있어 더욱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동화천 정비사업은 유지용수 공급과 하천 정비를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는 134억원 규모다. 대구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유량이 부족해 말라버린 동화천이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화천이 도심 생태하천으로 조성되면 입주민들은 코앞에서 물길 따라 흐르는 쾌적한 수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화건설 관계자는 “택지개발지구인 연경지구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만 둘러싸인 단순한 친환경 주거지가 아니라 편리한 도심생활까지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동화 아이위시는 12월 분양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성서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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