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을 갖는 등 연말을 맞아 다양한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수성대학 김선순 총장 등 교직원 30여명은 최근 수성구 황금종합복지관에서 ‘2017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수성대학은 김장 100여 상자(3kg)를 직접 담아서 황금종합복지관과 함께 수성구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전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수성대학 김선순 총장 등 교직원 30여명은 최근 수성구 황금종합복지관에서 ‘2017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수성대학은 김장 100여 상자(3kg)를 직접 담아서 황금종합복지관과 함께 수성구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전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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