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딸 둔 아빠의 마음
결혼하는 딸 둔 아빠의 마음
  • 윤주민
  • 승인 2017.12.04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아빠’ 7~9일 엑터스토리
올 연말 가슴 먹먹한 연극 한 편이 무대에 오른다.

(사)공연제작 엑터스토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연극 ‘우리아빠’를 공연한다.

작품은 장애를 가진 아버지가 딸을 시집 보내는 과정을 통해 딸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과 이 시대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스토리다.

줄거리는 이렇다. 어느 날과 똑같은 일상, 그러나 어딘가 분주한 하루. 불편한 몸으로 홀로 키운 딸 연수가 결혼할 남자를 소개시켜주는 날이다. 그날 만큼 덕수는 연수의 결혼을 속시원하다며 축하하려 한다. 하지만 연수가 소개해주려는 동민이 도착하는 순간 덕수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데….

김하나 작, 강석호가 연출을 맡았다. 채치민, 양정화, 김도형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재단 ‘개인예술가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대구지역 원로배우 채치민이 선정됐다.

전석 1만5천원. 053-424-8340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