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인천지점 1호 개점…경인지역 4번째
대구은행, 인천지점 1호 개점…경인지역 4번째
  • 강선일
  • 승인 2017.12.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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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동 엠파크타워 입점
인천지점개점
DGB대구은행이 6일 인천지점을 개점하고, 수도권 서북부지역 영업 확장에 나섰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이 6일 인천지역 1호 점포이자, 경인지역의 4호 점포인 ‘인천지점’을 개점하고, 수도권 기업영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은행은 이날 인천시 서구 가좌동 엠파크타워 빌딩내에 인천지점을 개점했다. 대구은행은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서해안 기업영업 강화의 일환으로 인천지점을 개점했으며, 수도권 서북부지역 영업 확장의 교두보 구축과 함께 리테일 복합지점으로 운영돼 ‘적극 찾아가는 전력영업’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인지역 4번째 점포인 인천지점은 주변 산업단지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위치해 지리적 장점은 물론 2015년 반월공단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기업금융 점포를 순차적으로 신설해 온 대구은행의 수도권 기업영업 확대에 새로운 전략점포 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경인지역에 4개 점포를 개점해 수도권 서남부지역(화성·평택)과 서북부지역(김포·부천)을 잇는 서해안 금융벨트를 완성해 기업영업 강화를 위한 광역거점 채널을 확충했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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