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병원, 방사선치료 2만례 달성…‘최신 치료 기법’ 부작용 줄여
영대병원, 방사선치료 2만례 달성…‘최신 치료 기법’ 부작용 줄여
  • 남승렬
  • 승인 2017.12.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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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가속기·노발리스 TX 등
암 종류·위치 등 따라 사용
방사선치료_2만례_달성기념
영남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최근 방사선치료 2만례를 달성했다.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최근 방사선치료 2만례를 달성했다.

이 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1986년 3월 선형가속기, 코발트 원격치료기, 강내 치료기, 모의치료기, 치료계획용 컴퓨터를 도입해 방사선치료를 시작했다. 1990년에는 지역 최초로 위암과 직장암에 한해 수술 중 방사선치료(IORT)를 시행했다. 2003년에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를 실시했으며, 2012년 8월에는 노발리스 TX를 도입, 치료를 해오고 있다.

현재 영남대병원은 선형가속기 2대와 노발리스 TX, CT-모의치료기(Simulator)로 암의 종류, 위치 및 크기에 따라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IGRT),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뇌정위방사선수술(SRS), 정위적체부방사선치료(SBRT), 호흡연동(RPM) 방사선 치료와 같은 최신 치료기법을 도입해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이는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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