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광개토’ 대구 국우동에 후원금·백미 기탁
‘지음 광개토’ 대구 국우동에 후원금·백미 기탁
  • 정은빈
  • 승인 2017.12.11 11: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우동


‘(주)지음 광개토’(대표 김진성)는 지난 7일 후원금(70만원)과 백미(20kg) 9포를 대구 북구 국우동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식당 개업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백미와 직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등을 모아 마련됐다. 김진성 대표는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금과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