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 추진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 추진
  • 김주오
  • 승인 2017.12.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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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18일 정책토론회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대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가치와 미래를 논한다. 유네스코 등재 추진’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달성토성과 경상감영, 대구읍성의 우수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유네스코 등재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 재정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달성토성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김세기 교수(대구한의대)가 발제를 하고 ‘경상감영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는 조영화 대표(교남문화유산), ‘대구읍성의 의미와 잠재성’에 대해서 장영진 교수(대구대학교)가 발표에 나선다.

이후 김동우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과 김지홍 문화재청 세계유산팀 사무관이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에 대해 곽 의원은 “달성토성은 동물원 이전이 확정되면서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고 경상감영 역시 지난 4월 국가사적으로 지정돼 2035년까지 복원·정비를 앞두고 있다”면서 “대구읍성은 대구의 도시공간과 생활·문화영역을 함께해 온 유산인 만큼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통해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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