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는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응급구조과 졸업예정자 52명이 응시, 전원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1급 응급구조사 합격자를 공고한 결과 전국 평균 합격률이 88.1%인 반면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100% 합격을 기록했다.
선린대 응급구조과는 1995년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권역에 개설돼 올해까지 1천여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지난 1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1급 응급구조사 합격자를 공고한 결과 전국 평균 합격률이 88.1%인 반면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100% 합격을 기록했다.
선린대 응급구조과는 1995년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권역에 개설돼 올해까지 1천여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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