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기관 표창 수상
영천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한 ‘2017년 경북도 투자유치대상’평가에서 기관 장려상을 수상, 2012년부터 6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투자유치 환경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천시는 작년에 이어 6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영천시는 글로벌 경제 침체와 국내 제조업 경기하락에도 불구하고
김영석 영천시장은 “투자자 입장에서 편리성을 제공하고,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 기업유치 의지와 행정의 신뢰성을 주고자 한 것이 투자만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투자유치 환경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천시는 작년에 이어 6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영천시는 글로벌 경제 침체와 국내 제조업 경기하락에도 불구하고
김영석 영천시장은 “투자자 입장에서 편리성을 제공하고,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 기업유치 의지와 행정의 신뢰성을 주고자 한 것이 투자만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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