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온정 모아 지진 성금 60만원 기부
전교생 온정 모아 지진 성금 60만원 기부
  • 승인 2017.12.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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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초등 6학년 정윤정기자
대구 숙천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많은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감안, 포항 지역 피해주민을 위해 성금 모금 활동을 실시했다.

지진 피해 성금 모금 활동에는 학생회장단을 중심으로 해 전교생 및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60만 6,620원을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들을 위해 포항시청에 기부했다.

대구숙천초 학생들은 “지진이 났을 때 대구에서도 큰 흔들림을 느끼고 두려웠는데, 포항시에 계시는 분들은 더했을 것 같았다. 지진피해로 이재민들이 자신의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피소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TV에서 보니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성금 모금활동을 통해 그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비록 성금의 액수가 크지는 않지만 포항시 주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지진 피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정윤정기자 (숙천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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