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7지구 주택조합 시공사 삼정기업 선정
월성7지구 주택조합 시공사 삼정기업 선정
  • 김주오
  • 승인 2017.12.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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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월성7지구 지역주택조합이 지난 23일 삼정기업과 아파트 건립공사를 위한 도급계약 체결해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도급계약 체결 조인식은 아파트건립공사 도급계약 당사자인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의 박운흠 조합장과 삼정기업 정병창 사장을 비롯해 조합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합은 체결 조인식에 앞서 지난 18일 임시총회를 통해 삼정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2천200억원 규모의 부산은행 브릿지대출 및 PF대출과 3천억원 규모의 대구은행 중도금대출을 승인했다. 또 시공사 선정 축하다과회를 겸한 자리에서 계약당사자들이 참석, 도급계약 체결식을 통해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 아파트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포했다.

박운흠 조합장은 “2년여에 걸친 여정 가운데 고난과 역경이 많았지만 우리 조합원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결실을 만들어냈다”며 “조합원들의 염원을 담아 남은 최종 사업승인을 신속하게 추진해 명품 주거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정기업 정병창 사장은 “계획된 사업일정에 맞춰 최선을 다해 달서구 최고의 아파트로 짓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사업은 내년 2~3월께 일반분양과 연이은 착공 등 사업의 실질적인 마무리에 돌입할 전망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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