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작업 거쳐 내년 개봉 예정
이성민 주연의 영화 ‘목격자’가 최근 파주에서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26일 배급사 뉴에 따르면 ‘목격자’는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목격한 평범한 가장 상훈(이성민)과 그를 본 범인이 펼치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조규장 감독의 신작으로, 이성민 이외에 김상호·진경·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에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6일 배급사 뉴에 따르면 ‘목격자’는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목격한 평범한 가장 상훈(이성민)과 그를 본 범인이 펼치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조규장 감독의 신작으로, 이성민 이외에 김상호·진경·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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