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공연예술센터,
대명공연예술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우전 소극장에서 ‘배우 육성 프로그램’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대명공연예술센터가 지난 9월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대명 공연거리 예술가들의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연극 특강과 특기교육(사물놀이, 탭댄서, 판소리, 한국무용)을 진행했다.
연극 특강은 엄효섭(배우), 채치민(배우), 이송희(극단 이송희 레퍼토리 대표), 박현순(국제 민속 연극축제 조직위원회 대표), 박정의(극단 초인 대표), 박근형(극단 골목길 대표), 전무송(배우) 이 강의를 맡았다. 사물놀이는 신규섭(타악 아티스트), 탭댄스는 장성인(대구 탭댄스 컴퍼니 강사), 판소리는 정정미(대구시 무형문화재 제 8호 판소리 전수조교), 한국무용은 최화진(이화 예술무용 단장)이 진행했다.
공연은 사물놀이를 비롯해 판소리, 한국무용 등 총 3개의 팀이 참가해 4개월여 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발표회 관람자는 대명공연예술센터 회원으로 등록되며, 대명공연거리 소식을 SMS로 받아볼 수 있다. 무료. 053-621-8005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이번 발표회는 대명공연예술센터가 지난 9월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대명 공연거리 예술가들의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연극 특강과 특기교육(사물놀이, 탭댄서, 판소리, 한국무용)을 진행했다.
연극 특강은 엄효섭(배우), 채치민(배우), 이송희(극단 이송희 레퍼토리 대표), 박현순(국제 민속 연극축제 조직위원회 대표), 박정의(극단 초인 대표), 박근형(극단 골목길 대표), 전무송(배우) 이 강의를 맡았다. 사물놀이는 신규섭(타악 아티스트), 탭댄스는 장성인(대구 탭댄스 컴퍼니 강사), 판소리는 정정미(대구시 무형문화재 제 8호 판소리 전수조교), 한국무용은 최화진(이화 예술무용 단장)이 진행했다.
공연은 사물놀이를 비롯해 판소리, 한국무용 등 총 3개의 팀이 참가해 4개월여 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발표회 관람자는 대명공연예술센터 회원으로 등록되며, 대명공연거리 소식을 SMS로 받아볼 수 있다. 무료. 053-621-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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