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지역 최초 재활센터 개소
영남대병원, 지역 최초 재활센터 개소
  • 남승렬
  • 승인 2017.12.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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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된 치료로 효율성 높여
연간 5만6천여건 재활치료 시행
지역 내 맞춤별 치료건수 최다
재활센터_개소식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재활센터를 개소해 진료에 들어갔다.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학교병원이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재활센터를 개소했다.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는 1995년부터 재활의학과 전문의 지도로 전문 재활치료를 시작했다.

현재 단일병원기준으로 지역 최다 수준인 5명의 교수, 8명의 전공의, 29명의 치료사와 3명의 직원이 뇌졸중 및 외상성 뇌손상 재활, 척수 손상 재활, 근골격계 통증 재활, 소아재활, 암 재활, 호흡 재활, 인지 재활 등의 재활치료를 시행해 왔다.

특히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세계적인 흐름에 맞게 각각의 질환 및 장애의 특성에 따른 치료의 효율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각의 영역별로 세분된 재활치료를 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연간 5만6천여건이 넘는 재활치료를 시행해 지역 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초기부터 최선의 치료결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해왔기에 치료결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대학병원 중 최고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장성호 재활센터장은 “앞으로 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여러 임상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다방면의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부응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관련 연구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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