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촌 이마트 , 밥맛 좋은 ‘의성眞 쌀’ 단독 판매
만촌 이마트 , 밥맛 좋은 ‘의성眞 쌀’ 단독 판매
  • 김지홍
  • 승인 2018.01.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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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포대 물량 준비
내일부터 3일간 진행
이마트 대구 만촌점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된 ‘의성眞(진)쌀’을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 만촌점은 침체된 경북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물량 5천포대를 확보, 10㎏ 1포대 구매 시 2만1천800원을 2포대 구매 시 4만800원으로 판다. 증정품으로 1㎏짜리 현미나 찹쌀을 제공한다. 이마트 전 점포의 하루 평균 쌀 판매량이 5천포(10㎏ 기준)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규모 행사다.

의성진쌀은 지난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의 고품질 쌀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의성진쌀은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농약과 화학 비료를 줄이는 대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재배한다. 재배 과정에서도 건조·저장·조제·가공을 철저히 구분해만든 의성군 공동브랜드 쌀이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9월 의성진쌀 행사를 진행, 하루 평균 1천포대를 판매했다. 3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3천포대 가량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마트 만촌점 김광석 식품팀장은 “침체된 쌀 소비 촉진과 동시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판매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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