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공인인증서 비번 대신 ‘간편비번’ 제공
대구銀, 공인인증서 비번 대신 ‘간편비번’ 제공
  • 강선일
  • 승인 2018.01.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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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내 ‘DGB퀵서비스’ 오픈
숫자 6자리로 계좌 이체 가능
DGB대구은행은 4일부터 6자리 숫자로 구성된 간편비밀번호로 하루 50만원까지 계좌이체를 비롯 이용자간 대금청구 및 납부가 가능한 ‘DGB퀵서비스’를 실시한다.

퀵서비스는 전자금융서비스에 가입한 본인명의의 스마트폰을 가진 고객이면 아이M뱅크 및 DGB스마트뱅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체단계에서 간편비밀번호로 전자서명이 되는 방식을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채택해 보안카드나 OTP(일회용 패스워드) 비밀번호, 영문자·숫자·특수문자가 조합된 10자리 이상의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했던 기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다 훨씬 간편하다.

주요 서비스로는 간편비밀번호로 로그인하는 퀵 로그인을 비롯 간편비밀번호 이체, 개인간 간편송금서비스인 퀵 청구를 통해 받은 금액을 지정 계좌번호로 이체하는 퀵 납부(1회 1일 최대 50만원), 회비나 물품대금수납 등의 퀵 청구(1일 최대 300만원) 등이 있다.

대구은행은 작년 4월 지문과 홍채를 복합 인증하는 ‘바이오 소액이체서비스’ 출시에 이어 이번 DGB퀵서비스 출시로 편리한 이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핀테크와 스마크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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