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소폭 상승
대구 아파트 매매가 소폭 상승
  • 승인 2018.01.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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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지난 1월 1주(1월 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4%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0.02%)적으로 금리 인상 기조로 향후 상환 부담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양도세 중과 시행(4월)과 더불어 부동산 과세체계 개편 거론 등으로 관망세가 유지되며 수도권과 지방 모두 입지여건과 개발호재, 신규입주물량, 지역경기 등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서울(0.26%), 전남(0.04%), 대전(0.01%), 대구(0.01%)는 상승했고 경기(0.00%), 광주(0.00%), 세종(0.00%)은 보합, 경남(-0.14%), 충남(-0.11%), 강원(-0.09%) 등은 하락했다.

지방(-0.05%)은 대전과 대구는 상대적으로 공급은 적으나 우수한 학군으로 수요가 풍부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부산은 내년까지 예정된 대규모 신규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며 모든 구에서 보합 또는 하락하고, 경상권은 지역 기반산업 침체 및 신규공급 증가로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

전국(-0.04%)적으로 작년 말 시작된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 양호한 지역이나 직장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대단지 등 거주선호도 높은 곳은 꾸준한 전세수요로 국지적인 상승세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신규 입주아파트의 전세공급이 누적되고 일부 지방은 경기침체로 수요 감소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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