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현대차 기술평가 ‘5-스타’
상신브레이크, 현대차 기술평가 ‘5-스타’
  • 강선일
  • 승인 2018.01.11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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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309개사 중 20위
비접촉식 제동보조장치 개발
신규프로젝트 공급 예정
대구에 본사를 둔 월드클래스300 기업인 상신브레이크가 현대자동차에서 실시한 협력업체 기술5스타 평가에서 ‘5-스타’ 등급을 받았다.

상신브레이크는 국내 차량용 브레이크 마찰재 매출 1위 업체로 최근 비접촉식 제동보조장치인 ‘리타더’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현대차에 공급할 예정이며, 상용 에어 디스크 브레이크(Air Disc Brake) 역시 국산화 해 국내 완성차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11일 회사측에 따르면 기술5스타는 현대차에서 매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기술, 성과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평가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1스타부터 5+스타까지 총 11등급으로 구분된다. 5스타를 획득한 협력사는 현대차의 신규 프로젝트에 공급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상신브레이크는 2016년까지 4+스타 등급이었지만 지속적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및 전사적 노력으로 2017년 기술5스타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2.7점을 받으며 기술5-스타 등급을 인증받았다. 이는 R&D 기능이 있는 총 309개 현대차 협력업체 중 20위에 해당되며, 현대차 그룹사를 제외하면 10위권에 진입하는 우수한 등급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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