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노점서 누전 화재
서문시장 노점서 누전 화재
  • 강나리
  • 승인 2018.01.15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분여만에 꺼졌다. 대구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분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아진상가 통로의 한 노점 매대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가판대 주변에 있던 전기 포트 1대를 태운 뒤, 오전 6시 11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눌리거나 꺾인 전선에서 스파크가 발생하며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불이 난 즉시 물과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벌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