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초 ‘평화 백일장·UCC 발표의 날’
갤러리 워킹·친교 행사 등 총 3부 진행
갤러리 워킹·친교 행사 등 총 3부 진행
대구 북동초등학교 다문화, 적십자 융합으로 구성된 통일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20여 명은 성탄절을 맞이해 지난해 12월 23일 ‘평화어울림 백일장, 그리기, UCC 제작발표회 및 친교의 날’행사를 실시해 한반도 통일미래비전을 향해 통일리더로서 평화통일 의지를 다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문화 학생들의 평화어울림 진로체험도 병행하는 1석 2조의 목표 아래 다문화 학생과 적십자통일동아리 단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1부 행사는 평화 통일 백일장 및 UCC 제작 방법에 대해 재능교육기부로 이뤄진 이숙경 시인과의 만남의 시간이었고 이어서 2부 행사는 평화어울림 백일장 및 UCC 제작의 실제 3부는 작품 발표회 및 갤러리 워킹, 성탄 축하 친교의 날 행사 등 총 3부로 나눠 알차게 실시됐다.
특히 백일장 행사가 종료 된 후 성탄축하 친교의 시간에 한 학생이 올해는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우리나라 남한과 북한을 통일시켜 주면 좋겠다고 해 친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통일동아리 단원들은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통일의 주역으로 커 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문화 학생들의 평화어울림 진로체험도 병행하는 1석 2조의 목표 아래 다문화 학생과 적십자통일동아리 단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1부 행사는 평화 통일 백일장 및 UCC 제작 방법에 대해 재능교육기부로 이뤄진 이숙경 시인과의 만남의 시간이었고 이어서 2부 행사는 평화어울림 백일장 및 UCC 제작의 실제 3부는 작품 발표회 및 갤러리 워킹, 성탄 축하 친교의 날 행사 등 총 3부로 나눠 알차게 실시됐다.
특히 백일장 행사가 종료 된 후 성탄축하 친교의 시간에 한 학생이 올해는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우리나라 남한과 북한을 통일시켜 주면 좋겠다고 해 친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통일동아리 단원들은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통일의 주역으로 커 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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