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야은초, 야은꿈터 개관식
자율발표회·SW교육 체험 진행
자율발표회·SW교육 체험 진행
구미 야은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27일 야은꿈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다목적 강당(야은꿈터) 개관식을 비롯해 이날 축제에서는 야은꿈UP 발표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자율재능발표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야은꿈터 개관식에는 여러 내빈과 학부모, 학생들이 자리를 빛내 야은꿈터의 완공을 축하했다.
이어 자율재능발표회에서는 ‘달콤하게 만나는 SW교육’이라는 주제로 SW교육 체험 및 전시 부스를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SW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야은꿈UP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일 수 있는 시간으로 열렸다.
그동안 좁은 공간에서 하던 발표회를 넓고 깨끗한 야은꿈터에서 하게 돼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저녁에 진행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 ‘행복한 음악선물’은 해설이 있는 피아노 연주, 성악, 색소폰 및 아코디언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으며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이 모두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다목적 강당(야은꿈터) 개관식을 비롯해 이날 축제에서는 야은꿈UP 발표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자율재능발표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야은꿈터 개관식에는 여러 내빈과 학부모, 학생들이 자리를 빛내 야은꿈터의 완공을 축하했다.
이어 자율재능발표회에서는 ‘달콤하게 만나는 SW교육’이라는 주제로 SW교육 체험 및 전시 부스를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SW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야은꿈UP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일 수 있는 시간으로 열렸다.
그동안 좁은 공간에서 하던 발표회를 넓고 깨끗한 야은꿈터에서 하게 돼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저녁에 진행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 ‘행복한 음악선물’은 해설이 있는 피아노 연주, 성악, 색소폰 및 아코디언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으며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이 모두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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