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대병원 ‘농촌사회공헌 인증’ 획득
칠곡경대병원 ‘농촌사회공헌 인증’ 획득
  • 남승렬
  • 승인 2018.01.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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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직거래장터 운영 등
농촌 활성화 기여 공로 인정
농촌사회공헌인증서수여식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된 2017년 농촌사회공헌 인증서 수여식에서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최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된 2017년 농촌사회공헌 인증서 수여식에서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농촌사회공헌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함께 주관해 인증하는 제도다. 농촌 마을 자매결연, 직거래장터, 재능기부 등 농촌사회공헌 활동 기간이 최소 3년 이상 지나고, 농업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부가 인증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대구·경북 농촌 지역과 함께 △농촌 의료봉사활동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찾아가는 건강강좌 △일사일교(一社一校)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해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성주군청, 대구은행, 농협중앙회 대구지역 본부, 봉화군청, 군위군청 등 지역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최근 의료봉사활동을 ‘진료’ 중심에서 ‘검사’ 중심으로 전환해 농촌지역 및 취약지역의 의료 불균형을 완화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수요에 맞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공공보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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