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생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
대구대 정보·융합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학생들이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대구대 성산홀(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2017학년도 제2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영재교육원생 6명은 특별 참가자로 초대돼 대학생들과 나란히 발표자로 나섰다.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유령정체의 원인과 해결방안(김근희·정휘린) △울진 평해 해안사구의 모래 입자의 원마도(김민서·김지수·임자영) △브라운 운동의 응집에 대한 물리적 연구(김민수·김준홍·백선재·황병관)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최근 대구대 성산홀(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2017학년도 제2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영재교육원생 6명은 특별 참가자로 초대돼 대학생들과 나란히 발표자로 나섰다.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유령정체의 원인과 해결방안(김근희·정휘린) △울진 평해 해안사구의 모래 입자의 원마도(김민서·김지수·임자영) △브라운 운동의 응집에 대한 물리적 연구(김민수·김준홍·백선재·황병관)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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