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별 한파 대비현황 밀착 점검
초등학교별 한파 대비현황 밀착 점검
  • 승인 2018.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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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186곳 난방 등 확인
88개교 등교시간 1시간 늦춰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5일 186개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등교시간 조정 등 사전 대비를 했다.

모든 학교가 개학 전 교직원이 정상 출근해 학교 시설과 난방 시설을 점검했고, 이날 등교 일에는 학생들이 오기 전 미리 난방기를 작동하고 통학로에 빙판길이 없는지 확인해 학생들의 편안한 등굣길과 교육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88개 초등학교는 등교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늦춰 보다 기온이 오른 오전 시간대에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맞벌이 가정의 비율이 높고 스쿨버스를 운행하는 달성교육지원청 지역 내 학교 19개교는 정상등교를 실시했다.

한파에 대비한 이러한 조치들은 학교별 상황(통학거리, 환경 등)에 맞게 이뤄졌으므로 학부모와 학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에서는 개학 전 미리 등교시간 조절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학부모에게 SNS를 통한 등교시간 안내가 이뤄졌다.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대구시교육청 소속의 모든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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