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결빙 등 겨울철 안전운행 위해 미리미리 점검하자
폭설·결빙 등 겨울철 안전운행 위해 미리미리 점검하자
  • 승인 2018.01.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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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이희영
이희영 영양경찰서
교통계장
전국 곳곳에서 강추위를 동반한 폭설이 잦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다. 경찰관으로서, 교통관련 업무를 보면서 많은 사고를 처리해 왔다. 사고 조사결과 거의 모든 사고는 안전에 대한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따라서 폭설이 내리면 교통사고, 화재사고, 빙판길 사고 등 동절기 사고의 위험도 커져 사고 예방을 위해 개개인의 주의가 절실히 요구된다. 만일의 교통사고 등에 대비해 사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 등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의 결빙에 대해서는 스노우체인, 염화칼슘, 삽 등 자동차 월동용품을 갖추고 부동액, 배터리, 오일 등 자동차 상태를 사전 점검해야 한다.

또 앞 유리 성애를 완전히 제거하는 동시에 시야를 넓혀 빙판길 등에서의 돌발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커브길 주행 할 때는 미리 속도를 줄이고 빙판에서 멈출때에는 엔진브레이크로 속도를 완전히 줄인 후 풋 브레이크를 사용해 멈추는 것이 돌발사고를 막는 길이다.

뭣보다도 평소보다 저속운행을 하면서 차간 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사고를 막기위한 예방운전을 해야 한다. 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각 지방자치단체는 염화칼슘과 제설작업용 모래를 도로 갓길에 비치해 도로가 결빙되었을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와함께 로사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행길 운전자를 위한 안내판을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는 이는 아직 미비한 상태다. 상습적으로 결빙되는 도로에 대해서는 시인성이 좋은 플레카드, 전방에 주의 표시를 해주는 임시 안내판 설치라도 해 초행길 운전자가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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