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KOLLABO EXPO’
김영석 영천시장, 협력 강조
김영석 영천시장, 협력 강조
지난 1일 ‘제7회 경일대 산학협력 KOLLABO EXPO’에 참석한 김영석 영천시장은 산학연 협력강화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4차 산업시대는 산·학·연·관 융합이 뭣보다도 중요하며 행정지원은 물론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는 대학교와 연구기관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경일대와 RIC사업(자동차부품시험 지역혁신센터)을 통해 2007년부터 10년간 총 3억 원을 지원하며 ㈜금창, 한중 등 영천관내 120여 업체가 교육지원, 장비지원 및 협약 등 679건을 수행했다.
대구대학교와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5년간 총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영천상공회의소,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을 활용하는 기술도 지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이날 김 시장은 “4차 산업시대는 산·학·연·관 융합이 뭣보다도 중요하며 행정지원은 물론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는 대학교와 연구기관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경일대와 RIC사업(자동차부품시험 지역혁신센터)을 통해 2007년부터 10년간 총 3억 원을 지원하며 ㈜금창, 한중 등 영천관내 120여 업체가 교육지원, 장비지원 및 협약 등 679건을 수행했다.
대구대학교와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5년간 총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영천상공회의소,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을 활용하는 기술도 지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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