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부초, 3년 연속 국악경연 악기부문 ‘대상’
영천동부초, 3년 연속 국악경연 악기부문 ‘대상’
  • 박상협
  • 승인 2018.02.07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지청·시청 꾸준한 지원 결실”
영천동부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팀명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가 전국 국악경연대회인 ‘모여라 국악영재들’에서 3년 연속 악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태크라운(회장 윤영달)이 개최하는 ‘모여라 국악영재들’ 대회는 전국의 수많은 국악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초등부에 교육부장관상이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특히 대회 주최측에서 참가팀의 연주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함으로써 심사의 투명성 측면에서도 전국 최고인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영천동부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는 지난 1월 21일 경기도 양주시 해태크라운 연수원에서 개최된 ‘제5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국악경연대회에서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이어서 2018년에도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대상수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이윤직 교장은 “이렇게 권위 있는 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국악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국악오케스트라가 영천의 자랑이자 경북의 자랑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듯해서 매우 기쁘다”고 수상의 기쁨을 표했다.

지도교사인 이이동 교사는 “국악오케스트라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경상북도 및 영천교육지원육청의 지원과 영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창단으로 지역의 국악인재 양성에 힘을 실어주는 영천시청의 지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