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문화공연·이벤트
대구시는 설명절 연휴동안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서문야시장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 2명 이상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족노래방 △야시장 1만원 이상 구매영수증만 있으면 참여가능한 고객 윷놀이 경품행사 △팝페라, 마술, 인형극, 퓨전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설날특선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문야시장은 작년 추석 연휴기간 전국 각지 및 해외에서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또 작년 11월 인근에 개장한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323팀, 1천168명이 예약을 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세내용은 서문야시장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주요 행사로는 △가족 2명 이상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족노래방 △야시장 1만원 이상 구매영수증만 있으면 참여가능한 고객 윷놀이 경품행사 △팝페라, 마술, 인형극, 퓨전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설날특선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문야시장은 작년 추석 연휴기간 전국 각지 및 해외에서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또 작년 11월 인근에 개장한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323팀, 1천168명이 예약을 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세내용은 서문야시장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