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립 꿈 실현 ‘특수교육 중심’ 발돋움
학생 자립 꿈 실현 ‘특수교육 중심’ 발돋움
  • 승인 2018.02.12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자인학교 ‘우수 교육과정’ 선정
“직업중점 연구학교 운영 준비 만전”
경산자인학교(교장 이명숙)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17 해피 에듀(Happy Edu) 교육과정 페스티벌’에 참석해 교육부 주관 제15회 2017년도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100여개 학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에서 자인학교는 일반고등학교와 당당히 겨뤄 특수학교로서는 전국 유일 교육부 선정 우수학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자인학교는 지난 2014년 부임한 이명숙 교장의 확고한 신념과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각종 학교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성장과 자립,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자 노력해 왔다.

올해는 ‘꿈(건강) 너머 꿈(자립)을 실현하는 행복학교’를 주제로 ‘꿈 너머 꿈 교육과정’ 운영, ‘온 마을 꿈 네트워크’ 직업교육중점학교 운영,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중점으로 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매진했다.

그 결과 1차 도교육청 심사를 거쳐 전국 최종 심사까지 통과해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자인학교 이명숙 교장은 “이번 우수학교 수상의 영광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의 꿈을 실현해 가는 행복학교로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그리고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8학년도부터는 교육부 지정 직업중점 연구학교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산자인학교는 특수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