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끼 응원하며 글로벌 우정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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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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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묘초, 한-중 초교 문화교류행사
시낭송·댄스·태권도 등 공연 선봬
대구지묘초


대구 지묘초등학교(교장 김연일)는 지난 6~7일 양일 간 중국 강소성 율양시 소재 제2실험소학교와의 국제 교류를 위한 한·중 초등학생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지묘초는 2018학년도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에 가입됐고 대구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에 따라 대구시교육청 공동 주관 한·중 초등학생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율양시 제2실험소학교 5학년 학생 60명 및 교사 10명이 2월 6일 오전 지묘초를 방문, 환영행사를 함께했다. 환영사 및 학교 소개 후 중국학생들이 준비한 시낭송, 무술, 독무, 댄스가요, 대합창 공연과 한국학생들이 준비한 사물놀이, 태권도, K-pop 댄스 등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양국 학생의 재능을 확인하고 문화적 요소를 공유했다. 가정문화체험(홈스테이) 짝과 함께 점심 급식을 같이 먹고 중국 학생들의 오후 교외 현장체험활동 후 지묘초 1~6학년 홈스테이 신청 학생들의 각 가정에서 1박 2일 동안 머무르면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했다.

지묘초 6학년 김도현 학생은 “홈스테이 활동을 통해 양국의 문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이웃 나라 친구와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며 외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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