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선수촌 맥도날드 매장 선수들 최고 인기메뉴 ‘빅맥’
평창 선수촌 맥도날드 매장 선수들 최고 인기메뉴 ‘빅맥’
  • 김지홍
  • 승인 2018.02.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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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세계 국가대표 선수들이 맥도날드에서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빅맥’으로 나타났다.

올림픽 공식파트너인 맥도날드는 강릉 동계올림픽 선수촌 매장을 연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빅맥이 가장 인기가 있었다고 21일 밝혔다.

빅맥에 이어 맥스파이시 치킨 버거(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많이 주문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빅맥은 전 세계 맥도날드에서 공통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이고 가장 친숙한 메뉴라 가장 많이 찾는 것 같다”며 “맥스파이시 치킨 버거는 로컬 제품으로 한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데, 매콤한 치킨 패티 맛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수들은 버거 외에 커피류도 많이 주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매장에는 하루 2천∼3천잔의 커피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국내와 달리 해외 선수들은 우유 베이스인 카푸치노와 카페라떼를 주로 주문하고 특히 유럽 선수들은 에스프레소나 엑스트라 더블샷을 추가해 먹는 특징이 있다”며 “추운 날씨 탓에 따뜻한 커피 주문이 많다”고 말했다.

또 “북한 대표 선수단도 맥도날드를 종종 찾아 버거는 물론 아이스크림과 애플 망고, 스무디 같은 디저트를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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