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험금 타려 운전자 바꿔치기한 30대 벌금 1천만원
아내 보험금 타려 운전자 바꿔치기한 30대 벌금 1천만원
  • 김종현
  • 승인 2018.02.21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사고를 낸 뒤 아내가 운전한것처럼 운전자를 바꿔치기해 보험금을 가로챈 30대에게 1천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4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범인도피교사,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경북 한 도로에서 수입 승용차를 몰던 중 접촉사고를 냈다. 그는 승용차가 아내 이름으로 가입돼 자기가 운전하면 보험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아내가 운전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