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교-수도권 대학 협력방안 모색
대구 고교-수도권 대학 협력방안 모색
  • 남승현
  • 승인 2018.02.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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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입학담당자 초청 행사
네트워크 구축·소통의 장 마련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서울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 입학담당자를 초정해 8번째 ‘수도권 대학과 대구교육의 만남’행사를 갖는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일선 고교와 대학 간 많은 이해와 소통이 필요하지만 단위 학교 차원에서 수도권 대학 입학담당자와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소통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수도권 대학의 입학담당자와 대구 일반계고 교장, 교감, 진학담당부장,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등 200여명을 한자리에 초청해 수도권 대학과 대구지역 고교의 상호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는 우동기 교육감의 대구교육 방향 및 인재 설명을 시작으로 대구시교육청 담당자가 ‘학생 참여 배움 중심 협력 학습’과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의 성과를 소개한다. 또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이 사전에 수도권 주요대학의 입학 전형을 분석해 만든 질문을 통한 공개토론회와 수도권 대학-대구 고교 미니 테이블 톡도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도권 대학 입학담당자들이 대구 학생에 대해 폭넓은 이해의 시간을 갖게 하고, 대학으로부터 얻은 각종 입시 관련 정보와 자료를 단위 학교로의 전달·공유·확산을 통해 지역 고교의 대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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