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수출 지원”
보건복지부가 국내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현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세계 주요 의약품 전시회에 한국관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펼치기로 했다.
복지부는 23일 서울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리는 ‘2018년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설명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주요 해외진출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중남미 등에 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 파견하는 등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한다.
연합뉴스
복지부는 23일 서울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리는 ‘2018년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설명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주요 해외진출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중남미 등에 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 파견하는 등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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