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출판·인쇄과정 운영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출판·인쇄과정 운영
  • 남승현
  • 승인 2018.02.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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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출판센터 협약
4월부터 지역 중학생 대상 모집
동정=남부교육청협약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4월부터 희망하는 남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자체 프로그램인 ‘나도 1인 출판가(2시간 소요)’과정과 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개발한 인문 및 진로특강 프로그램인 ‘북(Book)적북적, 꿈(Dream)틀꿈틀(4시간 소요)’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출판문화산업진흥 5개년 사업의 일환의 건립된 단체로, 출판·인쇄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업입주공간 및 창작 레지던스 운영 등 지역의 출판·인쇄산업 육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제책장비 및 POD 장비를 활용해 직접 출판 인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간단한 다과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에는 약 1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종순 남부교육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 출판과 인쇄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멋지고 쾌적한 북카페에서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과 진로특강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더불어 생각하여 삶의 주인이 되는 실천중심의 인문교육이 실현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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