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80억 투입
옛 신암중 부지에 11월 개관
학교 독서교육 등 집중 지원
옛 신암중 부지에 11월 개관
학교 독서교육 등 집중 지원
대구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폐교(구. 신암중)를 2.28학생도서관으로 건립해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을 지원하는 특화도서관으로 운영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28학생도서관은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4천659㎡, 연면적 6천808㎡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 열람실, 유아실 2층은 청소년자료실, 3,4층은 체험활동실, 시청각실로 리모델링해 2018년 11월 문을 열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28학생 도서관을 개관해 학교 독서교육을 집중 지원,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학생 독서생활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창의적 사고증진을 위한 체험활동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28학생도서관은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4천659㎡, 연면적 6천808㎡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 열람실, 유아실 2층은 청소년자료실, 3,4층은 체험활동실, 시청각실로 리모델링해 2018년 11월 문을 열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28학생 도서관을 개관해 학교 독서교육을 집중 지원,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학생 독서생활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창의적 사고증진을 위한 체험활동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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