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범어 청솔지구아파트 5월중 분양
수성범어 청솔지구아파트 5월중 분양
  • 김주오
  • 승인 2018.03.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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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동서, 주택사업계획 승인
실수요자 중심 규모 설계
IS동서-수성범어청솔
IS동서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오는 5월 중 신규분양 할 ‘수성범어 에일린의뜰’ 조감도.


아이에스동서(대표이사 권민석)가 지난 1월 22일 대구 최고 입지와 생활특구로 주목받고 있는 수성범어청솔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4일 밝혔다. 초등학교 과밀문제로 주춤했던 사업이 아이에스동서가 기존 동도초 3개 동 가운데 1개 동(3층)을 허물고 개축비용 120억원 전액을 부담해 5층으로 새로 지은 뒤 대구교육청에 기부채납하기로 함에 따라 급물살을 탔다.

이번 사업은 신규분양과 입주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수성구에 재건축·재개발이 아닌 아이에스동서가 땅을 직접 매입해 아파트를 짓는 일반분양 사업장으로 더욱 각광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9월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평균매매가가 11% 상승한 수성구는 지난해 신규공급이 980세대에 불과했으며 올해에도 2천925세대로 예상돼 여전히 새아파트 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에 사업 승인된 청솔지구아파트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806-30 일원, 라온제나호텔 뒤편에 위치하며 대지면적은 3만4천349.2㎡, 지하2층~지상30층 공동주택 71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포함된 아파트로 오는 5월에 시작해 2020년 10월에 입주한다는 계획이다. 계획된 평면은 아파트 전용면적 70㎡, 84㎡ 102㎡등 실수요자 중심의 규모로 설계됐다.

지하철 3호선 수성구청역과 2호선 범어역을 동시에 누리는 더블역세권에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를 인접한 교통요지로 접근성도 탁월하고 KTX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 대구공항, 동대구IC,수성IC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다.

또 대구교육·문화의 중심축으로 동대구로를 따라 법원, 교육청, 경찰·검찰청, 구청 등 업무와 문화 등 특화된 도시기능을 모두 갖춘 행정기능의 중심지이며, 선호도 높은 동도초등학교와 경신중고, 경북고, 대구여고, 대륜중고 등 명문 공·사립 중고등학교가 인접한 수성학군의 중심지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의 건설·건자재 기업으로 현재 한국렌탈, 영풍파일 등 27개의 계열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28위의 KOSPI 200 상장회사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주택도시보증등급 AAA, 기업신용평가등급 A+)을 유지하고 있다.

아파트브랜드 에일린의 뜰, W(더블유) 등으로 전국에 3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였으며 지하6층, 지상 69층 4개동 1488가구 규모의 초고층주상복합 부‘부산W’ 프로젝트의 시공을 맡아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현재 부산·울산·대구에서 다수의 분양사업을 진행 중이며 대구에서는 올 5월 청솔지구를 시작으로 내년에 대구 서봉덕재개발 568세대와 수성범어W 1천898세대, 2020년 상반기 죽전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986세대 까지 3년간 4천여세대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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