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아 5일부터 은행거래 및 자동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특판 빅찬스 예금’을 판매한다.
1인당 100만원 이상, 1억원까지 총 5천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이번 상품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만기시 최저 연 2.01%에서 최고 연 2.21%의 이자를 준다. 또 인터넷·스마트뱅킹, 아이M뱅크로 가입하면 0.05%포인트의 추가 이율 제공으로 최저 연 2.06%에서 최고 연 2.2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은행거래 및 자동이체 실적이 있으면 우대 이자율 0.2%포인트를 더 얹어준다. 우대 이자율은 최근 1개월내 공과금 자동이체 2건 이상이면 연 0.1%포인트, 지난 3개월 보통예금 평균 잔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연 0.1%포인트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1인당 100만원 이상, 1억원까지 총 5천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이번 상품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만기시 최저 연 2.01%에서 최고 연 2.21%의 이자를 준다. 또 인터넷·스마트뱅킹, 아이M뱅크로 가입하면 0.05%포인트의 추가 이율 제공으로 최저 연 2.06%에서 최고 연 2.2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은행거래 및 자동이체 실적이 있으면 우대 이자율 0.2%포인트를 더 얹어준다. 우대 이자율은 최근 1개월내 공과금 자동이체 2건 이상이면 연 0.1%포인트, 지난 3개월 보통예금 평균 잔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연 0.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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