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150억 규모 서민금융지원
대구신보, 150억 규모 서민금융지원
  • 강선일
  • 승인 2018.03.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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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과 10억 특별출연 협약
소기업 경영난 해소 힘 쏟기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이 KEB하나은행으로부터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를 위한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지원받아 15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지원에 나선다.

대구신보재단과 하나은행은 6일 이런 내용의 특별출연 협약식을 갖고 ‘대구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보증은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청년창업 유도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신보재단은 하나은행에서 특별출연한 10억원을 보증재원으로 15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며,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등과 연계해 대출금리의 1.3∼2.4%(추가지원율 포함시)를 1년간 보전해준다. 또 보증비율 확대 및 보증료율 0.9% 고정으로 우대감면(0.3∼0.6%) 혜택도 확대한다. 보증지원 규모는 기업당 2억원내에서 하나은행 추천과 대구신보재단 심사를 거쳐 받을 수 있다.

상세사항은 대구신보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찬희 대구신보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보증을 계기로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고통받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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