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양·조리사 ‘식중독 ZERO’ 다짐
지역 영양·조리사 ‘식중독 ZERO’ 다짐
  • 승인 2018.03.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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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교육연수원서 결의대회
전문강사 초청 예방 요령 강의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맛있고, 위생적인 최고밥상! 우리가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영양교사(147명), 조리사(145명) 및 학부모 점검단(12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 ‘2018. 학교밥상 식중독 ZERO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과거 6년간의 식중독 사고를 단절하고, 식중독 제로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2018년도에도 식중독 제로를 이어가기 위해 영양교사, 조리사 및 교육지원청과 관계기관 공무원이 식중독 ZERO 다짐 결의대회를 통해 온 정성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연수회에 초청된 대구식약청 심진봉 사무관은 학교 식중독 예방 요령과 대응요령에 관한 전문교육을, 한국상담심리교육연구소 조중현 소장은 소통과 공감을 통한 즐거운 직장만들기에 대해 강의하고, 학교밥상 우수사례 발표와 청렴교육 등으로 연수회가 진행됐다.

동부교육지원청 최방미 교육장은 “신학기를 앞두고 시의적절하게 연수회를 개최하게 됐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만족하고, 급식납품업자 및 영양교사, 조리사가 보람을 느끼는 학교밥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대구 학교밥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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