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숨지고 2명 부상
7일 안동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이날 오전 7시20분께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도로상에서 덤프트럭이 전복돼 운전자 A씨(53)가 숨졌다.
오전 11시께는 안동시 이송천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간의 추돌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B씨와 승용차 보조석에 타고 있던 C씨(여·69)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 됐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이날 오전 7시20분께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도로상에서 덤프트럭이 전복돼 운전자 A씨(53)가 숨졌다.
오전 11시께는 안동시 이송천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간의 추돌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B씨와 승용차 보조석에 타고 있던 C씨(여·69)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 됐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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