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치는 동구 건설 온 힘”
“생동감 넘치는 동구 건설 온 힘”
  • 전상우
  • 승인 2018.03.11 2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기철 동구청장 예비후보
배기철 동구청장 예비후보


배기철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동구 동대구로에 있는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이철우 전 최고위원·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등 전· 현직 국회의원 및 단체장을 비롯해 지지자까지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팔공산과 금호강이라는 자연 자원과 혁신도시, 첨단복합 의료단지, 이시아폴리스가 있는 동구는 영남 최고의 요충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런 동구가 발전이 지체되고 있다. 동구가 숙성된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일꾼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35년 간 중앙과 지방 행정공무원 경험을 통해 행정전문가라는 평을 듣는 제가 젊고 생동감 넘치는 동구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자유발언대’ 시간을 만들어 지역 상인·여성·학생 등 주민들이 기대하는 동구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 후보와의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어 배 후보의 슬로건인 ‘젊은 동구’를 붓글씨로 쓰는 퍼포먼스, 색소폰 연주, 애국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배 후보는 “내 편, 네 편을 따지지 않고 동구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하겠다”며 출정의 의지를 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