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우수 농특산물 쇼핑몰인 참달성 농특산물 쇼핑몰(www.chamds.com)이 지난해 매출액 33억원을 비롯, 지난 12년 간 누적 매출액 160억원을 돌파하며 달성군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참달성 쇼핑몰은 달성군의 대표브랜드인 유가찹쌀, 현풍찰보리를 비롯해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1호인 하향주, 대구시 유기농 1호 수국차, 산미나리 진액(미나리 수), 토마토 와인과 발아현미 등 260여 품목을 갖추고 있다.
쇼핑몰 제품이 산지에서 배송되어 신선하고, 농업인이 직접 운영해 거래수수료가 없어 가격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달성군이 택배비 3억여 원, 택배용 포장재 비용 7천만 원을 지원 소비자 부담과 농가의 배송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참달성 쇼핑몰은 달성군의 대표브랜드인 유가찹쌀, 현풍찰보리를 비롯해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1호인 하향주, 대구시 유기농 1호 수국차, 산미나리 진액(미나리 수), 토마토 와인과 발아현미 등 260여 품목을 갖추고 있다.
쇼핑몰 제품이 산지에서 배송되어 신선하고, 농업인이 직접 운영해 거래수수료가 없어 가격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달성군이 택배비 3억여 원, 택배용 포장재 비용 7천만 원을 지원 소비자 부담과 농가의 배송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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