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65·제7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의장) 의원이 14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2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안동은 도·농 복합도시로 농업 비중이 크지만 지금까지 농업인 출신 도의원은 전무하다”며 “단 한 명이라도 농업인 출신이 도의회에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광활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안동은 신도청 시대가 기회”라며 “넓은 땅을 자산으로 농민들을 위한 정책 등 모든 것이 새롭게 변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김 의원은 “안동은 도·농 복합도시로 농업 비중이 크지만 지금까지 농업인 출신 도의원은 전무하다”며 “단 한 명이라도 농업인 출신이 도의회에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광활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안동은 신도청 시대가 기회”라며 “넓은 땅을 자산으로 농민들을 위한 정책 등 모든 것이 새롭게 변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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