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가산단 ZOOM파크’ 본격 분양
‘대구국가산단 ZOOM파크’ 본격 분양
  • 김주오
  • 승인 2018.03.15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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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인프라·학군·각종 커뮤니티시설 ‘세 박자’
오늘 모델하우스 오픈
총 596세대 85㎡ 이하 중소형
전 세대 일조권·통풍 극대화
지역 최대 공립유치원 들어서
KTX서대구역 등 ‘프리미엄’
‘대구국가산업단지 ZOOM파크(줌파크)’ 투시도.


대구국가산업단지의 ‘빅프리미엄’을 품은 ‘대구국가산업단지 ZOOM파크(줌파크)’가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창기업이 시공하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A-5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규모로 △전용 60㎡ 224세대 △전용 84㎡A 276세대 △전용 84㎡B 96세대 등 총 596세대로 모두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는 대구 최초 국가산업단지의 높은 미래가치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명품단지다. 여기에 대구산업선철도(추진 중), KTX서대구역(예정)이 지나는 입지로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 최대 공립유치원(예정)을 비롯해 초등학교, 중학교 등 다양한 학군도 구축된다. 이밖에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 등 일조권과 통풍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특히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는 공공택지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가 위치한 대구국가산업단지는 약 854만㎡ 규모로 약 2만4천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산업도시로 조성됐으며 국내 미래 산업을 이끌 중심지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 에너지 융·복합 스마트단지를 2023년까지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구국가산업단지의 주요 업종은 미래형자동차, 첨단기계 등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업종들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올해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현재 롯데케미칼(주) 등 16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한 상태로, 대구시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 60여 곳을 더 유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도 눈길을 끈다. 이곳은 대구시 최대 진행사업으로 지난 2013년 완공된 이후 기업 유치는 물론 인구유입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의 분양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에 이어, 23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4월 10일~12일 3일간 정당계약이 실시될 계획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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