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초, 전교 어린이회 선거 운동
대구 세천초등학교는 지난 6일 4~6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 학생들과 함께 한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시작으로, 7일부터 본격적인 전교 어린이회 임원들의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전교 학생회 임원 선거에서는 모두 6명의 후보가 출마해 부정행위가 없는 바른 선거를 치르기로 약속하고 자신이 지킬 수 있는 공약을 선전했다.
교문 앞 후보자들의 구호 소리에 유권자인 학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후보자들의 공약을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세천초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됐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도 건전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교육의 일환으로 올바른 선거 방법을 교육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교 학생회 임원 선거에서는 모두 6명의 후보가 출마해 부정행위가 없는 바른 선거를 치르기로 약속하고 자신이 지킬 수 있는 공약을 선전했다.
교문 앞 후보자들의 구호 소리에 유권자인 학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후보자들의 공약을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세천초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됐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도 건전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교육의 일환으로 올바른 선거 방법을 교육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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