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일대는 2011년 창업선도대학에 최초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에만 29억 4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5개 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경일대가 지난 7년 간 지원한 창업기업은 295개 사에 이르며 지원금은 231억 원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특히 경일대는 2011년 창업선도대학에 최초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에만 29억 4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5개 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경일대가 지난 7년 간 지원한 창업기업은 295개 사에 이르며 지원금은 231억 원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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