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탐구학습 통해 학생 꿈·끼 발현
토론·탐구학습 통해 학생 꿈·끼 발현
  • 승인 2018.03.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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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3권역별 위탁학교 지정·운영
달성교육지원청-2018 영재교육원개강식


대구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곤)은 지난 7일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달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초등과정 120명, 중등과정 149명 등 총 269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달성영재교육원은 사교육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지역에 있는 영재들을 조기에 발굴해 심화학습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설립됐다.

달성교육지원청에 있는 학교들이 지리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통학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학생들의 편의와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화를 제고하기 위해 화원, 다사, 현풍 3권역별로 위탁학교를 지정해 초등은 수학·과학·발명과정과 중등은 수학·과학과 발명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학년도에는 5개 위탁학교 10학급, 2017학년도 6개 위탁학교 12학급, 2018학년도에 7개 위탁학교 14학급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달성영재교육원에서는 하부르타식 토론과 문제기반 탐구학습(PBL)으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이 서로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저마다 가지고 있는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하계휴가를 이용해 진로 탐색 및 설계를 돕기 위한 캠프도 개최한다.

달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의 다양한 수업을 통해 몸과 마음이 좀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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